2월 18일 재영씨의 요리 활동 "호박 전 부치기"를 해 보았어요
1월 어묵탕 할때와 달리 뜨거운 후라이팬 사용이 능숙해 보여요
잘 생긴 재영씨의 요리 준비 두건, 앞치마 넘 잘 어울리지 않나요
긁어놓은 호박에 부침가루를 풀어 달달한 맛을 내기 위해 당원으로
간을 했어요.
호박전 뒤집기도 얼마나 잘 하는지 재미있게 요리를 하였답니다.
시식을 하면서 생각하는 모습도 보였고 여러장 부쳐 모란방 거주인들과
나누어 먹으며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.
2월 18일 재영씨의 요리 활동 "호박 전 부치기"를 해 보았어요
1월 어묵탕 할때와 달리 뜨거운 후라이팬 사용이 능숙해 보여요
잘 생긴 재영씨의 요리 준비 두건, 앞치마 넘 잘 어울리지 않나요
긁어놓은 호박에 부침가루를 풀어 달달한 맛을 내기 위해 당원으로
간을 했어요.
호박전 뒤집기도 얼마나 잘 하는지 재미있게 요리를 하였답니다.
시식을 하면서 생각하는 모습도 보였고 여러장 부쳐 모란방 거주인들과
나누어 먹으며 즐거운 시간이 되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