금일 팔선루에서 오셔서
맛있는 중식 봉사를 해 주셨습니다.
무더운 날씨에 구슬땀을 흘려 가면서
맛있는 자장면과 잠뽕, 탕수육을 만들어 주셨습니다.
중식당에서 먹는 거와 같이
직접 주문도 받아 주시고, 음식을 서빙 해 주셔서
외식 나온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.
다시 한 번 감사 드리며,
덕분에 저희도 행복 했습니다~^^
금일 팔선루에서 오셔서
맛있는 중식 봉사를 해 주셨습니다.
무더운 날씨에 구슬땀을 흘려 가면서
맛있는 자장면과 잠뽕, 탕수육을 만들어 주셨습니다.
중식당에서 먹는 거와 같이
직접 주문도 받아 주시고, 음식을 서빙 해 주셔서
외식 나온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.
다시 한 번 감사 드리며,
덕분에 저희도 행복 했습니다~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