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78.07.14일 무더위가 찾아온 날 연화방에서는 더위를 조금이라도 잊어보고자 쿠우쿠우로 외식을 나갔습니다.
모두들 자기가 원하는 음식을 담아 맛있게 먹는 모습이 정말 보기가 좋습니다.